한신대, 디지털새싹 캠프 주관기관 선정
생활 속 AI 미래사회 체험 주제로 캠프 진행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07-20 10:24:48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디지털새싹 캠프의 초등부 경진대회 ‘AI 아트코딩 챌린지’ 모습.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는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2023년도 하반기 디지털새싹 캠프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3회 연속 선정된 전국권(경기권) 대학은 한신대를 포함한 4개(2개) 대학뿐이다.
한신대에 따르면 이번 하반기 디지털새싹 캠프는 주관기관인 한신대를 주축으로 ICT융합 전문기술교육기관인 한컴아카데미와 인공지능(AI)·빅데이터 통합플랫폼 전문회사인 티쓰리큐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AI교육과정별 영역(컴퓨팅사고, AI와 데이터, 융합형 문제해결)을 기초·심화 과정으로 구분해 일반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및 한국근육장애인협회와 발달장애인과 근육장애인 대상 특별 캠프도 운영한다.
류승택 한신대 기획처장은 “상반기 디지털새싹 캠프는 AI 아트 엔진을 활용한 커리큘럼에 디지털 경제 교육을 추가해 유익한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과 강사 만족도에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이번에 선정된 하반기 디지털새싹 캠프는 경기도 전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과 2학기, 겨울방학에 생활 속 AI 미래사회 체험(디지털 휴먼, 디지털 경제, 디지털 도시)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새싹 캠프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와 AI를 체험하고 디지털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겨울방학부터 시작된 디지털새싹 캠프는 현재까지 25만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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