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운 알레르망 대표, 중앙대에 10억 기부

중앙대 7억, 중앙대총동문회 장학재단 3억 등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4-07 10:15:26

중앙대에 발전기금 10억원을 기부한 김종운(가운데) 이덕아이앤시 대표와 박상규(오른쪽) 중앙대 총장, 신현국 총동문회장이 김 대표의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중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중앙대는 침구 브랜드 알레르망으로 잘 알려진 이덕아이앤씨 김종운 대표가 10억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중앙대는 최근 김 대표의 발전기금 전달식을 서울캠퍼스 총장단 회의실에서 열었다. 김 대표는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성장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중앙대에 7억원, 중앙대총동문회 장학재단에 3억원 등 모두 10억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대표는 중앙대 체육교육학과(80학번) 동문이다.


김 대표는 그동안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 모교와 병원 등에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 왔다. 재학 시절 몸담은 체육교육과와 보디빌딩 동아리(구 역도부)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여러 차례 전달했다.

김 대표는 “중앙대에서 배운 책임감과 끈기, 열정이 사회생활은 물론 기업을 일궈내는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됐다"며 "이 자리에 있게 만들어 준 모교 중앙대와 체육교육과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사회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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