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통일 관련 다양한 이슈 다룬다

‘대학생을 위한 통일강좌사업’ 11회 연속 선정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6-04 09:32:26

호남대가 통일부 주최 2026년 2학기 ‘대학생을 위한 통일강좌사업’에 선정됐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가 통일부에서 주최한 2026년 2학기 ‘대학생을 위한 통일강좌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호남대는 11회 연속 사업 수행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대학생을 위한 통일강좌사업’에는 전국 12개교가 선정됐다. 호남대는 이번 강좌사업에서 AI교양대학 남지연 교수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미래’ 강좌의 책임교수를 맡아 국제정치, 분단사, 의료, 재해·재난과 협력, 경제와 저출산 문제, 북향민 범죄피해, 남북교류 등을 다룰 계획이다. 강의는 조선대와 통일연구원 등 국내 최고 통일전문 기관과 팀티칭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지연 책임교수는 정부정책에 기반한 수준 높은 통일 콘텐츠와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 이해를 높이고 통일이슈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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