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전통성년의식 ‘효원성년제’ 열어
100명 참가…전통한복 입고 성년 기념·축하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17 10:33:26
부산대가 지난 16일 주최한 2023 효원성년제에 참가한 학생과 부산시민들이 성년의식을 하고있다. 사진=부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부산대학교는 17일 전통성년의식인 2023 효원성년제를 전날 사회관 앞 예원정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부산대 효원성년제는 지난 1999년 시작해 매년 성인의 날(5월 15일)을 전후해 캠퍼스에서 성년제를 열어 새로운 세대의 성장을 함께 기뻐하고 축복해왔다.
올해 성년제에는 지난 2004년 태어난 부산대생과 지역민 등 100명이 참가했다.
효원성년제는 부산대 축제인 대동제(5월 16~18일)를 여는 행사로, 전통의례를 현재의 상황에 맞게 해석하고 간소화한 형태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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