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성과 토론회 연다
김진수
kjlf2001@dhnews.ac.kr | 2023-02-02 09:46:30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3일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성과 토론회를 부산 해운대구 경남정보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연다고 2일 밝혔다.
토론회는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12개 대학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은 전문대가 산업 변화에 발맞춰 특화 신산업분야에 걸맞은 ▲교육과정 혁신 ▲교육환경 개선 ▲산학연 연계 강화 등을 통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지난 2021년 9개 신산업 분야, 선도전문대학 12개대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반도체 분야에서 2곳을 추가 선정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사업에 참여 중인 12개 전문대가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성과물을 전시한다.
최창익 평생직업교육정책관은 “많은 산업분야에서는 다양한 수준의 단련된 인재를 필요로 한다”며 “전문대가 산업계와 긴밀하게 소통·협력하고, 학생들이 산업 변화에 따라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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