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2025학년도 우수 학과 및 부서’ 시상식
16일 마리아관에서 시상식 진행…산림치유학과·예산팀 등 최우수 조직 선정
김용승 총장 “객관적 평가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와 질적 성장 지속할 것”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4-20 09:43:25
가톨릭관동대가 ‘2025학년도 학부(과)·전공 및 행정부서 평가’ 결과에 따른 우수 조직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지난 4월 16일 대학 내 마리아관에서 ‘2025학년도 학부(과)·전공 및 행정부서 평가’ 결과에 따른 우수 조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은 지난 1년간의 교육 및 행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한 실적을 거둔 학과와 부서를 격려하고, 성과 중심의 대학 운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IR성과관리센터의 주관하에 대학정보공시 및 연차보고서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엄격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학과 부문, 산림치유학과 최우수상…“교육 내실화 빛났다”
36개 학부(과) 및 전공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는 21개 지표에 걸친 정량·정성 평가 결과, ▲산림치유학과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어 ▲간호학과가 우수상, ▲영어교육과가 장려상을 수상하며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수상 학과에는 학생 지원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포상금이 지급된다.
행정 부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단·예산팀 최우수 영예
53개 부서 및 팀을 대상으로 진행된 행정부서 평가에서는 성과목표 달성도와 환류 활동의 적정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단과 ▲예산팀이 최우수상을 공동 수상했다. ▲입학관리팀과 ▲회계팀은 우수상 부서로 선정되어 성과 기반 행정의 모범 사례가 됐다.
김용승 가톨릭관동대 총장은 시상식에서 “어려운 교육 환경 속에서도 대학 발전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준 학과와 부서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PDCA 체계 정착과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대학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질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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