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등 5개 대학, 반도체 이론·실습 캠프
5개 대학 20명 참여해 2박3일 집중 교육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2-16 09:43:23
아주대 등 5개 대학 학생들잉 반도체 단기 집중 교육 캠프에서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아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아주대학교 등 5개 대학이 지난 9~11일 아주대 종합설계동에서 반도체 단기 집중교육 캠프를 운영했다.
16일 아주대에 따르면 이번 반도체 집중 교육은 ‘공정실습 Boot Camp’이라는 이름으로 학생 20명이 참가해 이론 교육(6시간)과 실습 교육(12시간)을 받았다.
캠프에 참여한 아주대 김승환 학생(전자 4)은 “이론 학습과 동시에 실습을 진행했기에, 실제로 경험하면서 명확하게 핵심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교육 내용 이외에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도 교수·조교들과 함께 논의하고 토론하면서 한 단계 성장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공정실습 캠프의 프로그램을 설계한 허준석 아주대 LINC 3.0 사업단 산학연구부단장은 “대학들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반도체 공정과 소자 제작 실습을 할 수 있는 생생한 교육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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