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조형희 교수팀, ‘올해의 10대 기계 기술’ 선정

차세대 시각·적외선·레이더 동시 회피 복합 스텔스기술 개발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11-18 10:04:07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연세대학교는 조형희(사진)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차세대 항공기를 위한 시각·레이더·적외선 동시 회피 복합 스텔스기술이 지난 2일 열린 2022 기계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2 대한민국 올해의 10대 기계 기술’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차세대 항공기를 위한 시각·레이더·적외선 동시 회피 복합 스텔스기술은 시각 위장을 유지하면서도 레이더파를 흡수해 레이더를 기만하고, 동시에 항공기에서 발생하는 적외선 신호를 저감해 시각·레이더·적외선 신호를 동시에 탐지하는 차세대 탐지기의 추적을 회피할 수 있는 기술이다.

조 교수는 첨단 국방 기술인 차세대 스텔스기술을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해 그 도전정신과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또 이 기술 개발을 통해 국방 선진국인 미국에서 국제 특허를 등록했으며, 국내 특허 5건을 출원·등록했다. 연구 성과는 세계 유수 저널인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또한 Applied Surface science 등에 스텔스기술 관련 논문 8건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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