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보건의료대학, 베트남 현지 의료봉사 마쳐

김진수

kjlf2001@dhnews.ac.kr | 2023-01-13 10:09:43

 영산대학교 보건의료대학 재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산대 제공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영산대학교는 보건의료대학 재학생 32명이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베트남 현지에서 의료봉사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보건의료인 인성 함양과 글로벌 역량·전공 교육 강화 등을 위해 마련됐다.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치위생학과, 의료경영학과 학생들이 이번 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5박 7일 간 베트남 후에지역 중학교에서 의료봉사활동, 대학과의 보건의료시스템 특강,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의료봉사는 후에의과대학 한국어학과 학생과 대학 관계자, 지역 중학생 400여 명·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병호 봉사단장은 “보건의료대학은 베트남 의료봉사를 통해 학생들이 국제보건 현장을 살펴보고 그간 배운 전공능력을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활동이 참여 학생들에게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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