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에브리봇모빌리티, ‘이동약자 지원·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 맞손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7-01 09:53:35

왼쪽부터 육주혜 책임교수, 정우철 대표이사. 사진=나사렛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나사렛대학교의 재활복지 특성화 역량과 에브리봇모빌리티의 로봇·모빌리티 기술력이 협력해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 가치 실현에 나선다.


나사렛대 앵커사업단 스마트 재활복지 ESG 경영센터)는 지난 30일 에브리봇모빌리티와 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동약자 지원을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및 재활·복지기술 공동 연구 ▲전동휠체어 실증사업, 현장실습, 스마트 재활복지 전문인재 양성 등 산학협력 확대 ▲케어로봇 및 피지컬 AI 기반 미래산업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ESG) 실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육주혜 스마트 재활복지 ESG 경영센터 책임교수는 “이번 에브리봇모빌리티와의 협력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이동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ESG 경영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센터의 특성화 인프라와 기업의 혁신 기술을 융합해 이동약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스마트 재활복지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할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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