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무대 뒤 숨은 이야기’와 만났다

뮤지컬 <글루미선데이> Backstage Tour 및 프로듀서와의 만남 성료
2월 13일(목)까지 13개 단과대학, 46개 학과(전공) 신·편입생 모집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2-07 09:36:18

서울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에서 뮤지컬 <글루미선데이> 관람 및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듀서와의 만남 모습.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가 지난 1월 22일, 대학로 링크아트센터 페이코홀에서 재학생과 입학예정자들을 대상으로 뮤지컬 <글루미선데이> 관람과 백스테이지 투어, 그리고 프로듀서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초연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한국뮤지컬어워즈’ 창작초연작품 부문 대상후보로 지명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뮤지컬 <글루미선데이>를 관람하고, 백스테이지 투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공연의 무대 뒤를 생생히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졌다.

무대의 앞과 뒤를 오가며 배우 대기실, 소품 및 의상 체인지 공간, 밴드 연주 구역 등 공연의 숨은 공간들을 살펴보고, 배우들이 빠르게 의상을 갈아입는 작은 체인지 공간, 그리고 무대 아래에 위치한 밴드 연주 구역까지 세심하게 탐방했다. 또한, 무대 장치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조명 효과가 어떻게 무대를 더 생동감 있게 만드는지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실제 공연의 감동 뒤에 숨겨진 치밀한 준비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배우들이 무대 위에서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된 세트와 소품들이 어떻게 준비되는지, 기술팀과 배우 간의 긴밀한 협업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백스테이지 투어 후에는 뮤지컬 ‘사의찬미’, ‘배니싱’, ‘비스티’, ‘더 라스트맨’ 등 다수의 히트작을 제작한 (주)네오의 이헌재 대표이자 프로듀서와의 만남이 이어졌다. 이헌재 프로듀서는 <글루미선데이>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창작 뮤지컬 기획 및 제작 과정, 공연 제작의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

그는 창작 뮤지컬이 어떻게 기획 단계에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캐스팅, 제작, 마케팅까지 이어지는지를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뮤지컬 제작자로서 겪은 다양한 도전과 성공 경험담은 미래의 문화예술경영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강의 후 진행된 Q&A 시간에서는 학생들의 열정적인 질문과 활발한 토론이 이어지며 뜻깊은 배움의 시간이 되었다.

서울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론적 지식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앞으로도 공연 현장 체험 및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문화예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2월 13일까지 문화예술경영학과를 포함하여 총 13개 단과대학, 46개 학과(전공)로 사이버대 최다 모집학과(전공)에서 2025학년도 상반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학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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