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2023 낙동강 생태 시민대학 운영… 26일

국가도시공원 조성과 낙동강 하구 관리·보존 이해 높여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22 10:30:43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부산대학교는 BK21 사업 ‘장수·해양 바이오 혁신인력 양성 교육연구단’이 오는 26일 제13차 2023 부산대 낙동강 생태 시민대학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민대학은 코로나19로 지난 2019년 이후 운영이 중단된 이후 4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시민대학은 부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시민이 만드는 맥도 그린시티 미래구상’을 주제로 동아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마련했다.

시민대학은 낙동강 하구 국가도시공원 조성사업의 이해와 하구의 입체적인 관리·보존에 관한 이해 증진을 목표로 운영된다.

맥도 그린시티는 부산 강서구 대저동 맥도마을 일대를 대규모 공원 중심의 그린시티로 만들기 위한 구상이다.

지난 2016년부터 12회에 걸쳐 총 4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시민대학은 낙동강 생태계를 구성하는 생물·생태·문학·역사·지리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적으로 다루며, 낙동강의 소중함과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로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아 왔다.

올해 시민대학 참가 신청은 선착순 80명으로 오는 23일까지 부산대 담수생태학연구실과 시민계획단 공론화팀을 통해 할 수 있다. 전 과정이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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