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17년째
교수봉사회 주축 봉사단, 2007년부터 17년간 연탄 기부
이선용 기자
honaudo4@hanmail.net | 2023-11-06 09:22:02
한성대가 17년째 사랑의 연탄봉사활동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성대학교 교수봉사회가 지난 4일 서울 관악구 삼성동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한성대 교수봉사회가 주축이 되어 한성대 사회봉사단(H.U.V, Hansung University Volunteer), 해외봉사단(HSGV, Hansung Global Volunteer), 사회봉사 과목 수강생, 중국/베트남/미얀마 해외유학생과 한양대 성산회(산업공학과 동문)로 구성된 40여 명이 함께했다.
봉사활동은 한양대 성산회(산업공학과 동문)에서 연탄비용(1,600장)을 지원했고, 관악구 삼성동 8가구를 선정하여 가구당 200장씩 총 1,600장(160만원 상당)의 연탄을 배달했다.
김하나 한성대 해외봉사단은 “2007년 7월 네팔 고다바리의 해외봉사 이후 꾸준히 봉사를 하였고 이번에는 초등학교 2학년인 9살 아들과 함께하여 더욱 더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며,“아들도 지금부터 봉사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득 한성대 명예교수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17년째 교직원과 학생들의 정성을 모아 연탄을 기부하고 직접 배달해 왔다”며“현재 전세계적으로 전쟁등 어려운 시기에 국내외 학생들과 봉사를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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