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치킨, 나눔도 브랜드 경쟁력…상반기 사회공헌 활동 확대
청년 봉사·헌혈문화 확산·문화예술 지원까지…지역사회와 지속 가능한 상생 실천
박종혁 기자
pjh@hanmail.net | 2026-07-27 09:48:47
[대학저널 박종혁 기자] 대한민국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다각화하며 ESG 경영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년 봉사활동부터 생명나눔 캠페인, 취약계층 후원, 문화예술 활성화까지 나눔의 영역을 넓히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멕시카나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임직원과 대학생,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참여형 활동을 확대하면서 상생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대학생 봉사단 '멕시크루'는 지역사회 곳곳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노인복지관 봉사를 비롯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에 참여하며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지역사회 봉사에 힘을 보탰다.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치킨원정대' 역시 꾸준히 이어졌다. 치킨원정대는 응원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치킨을 전달하는 나눔 프로젝트로, 올해 상반기에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추진 중인 생명나눔 헌혈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과 병원 헌혈버스를 찾아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헌혈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늘어나 멕시카나는 역삼노인복지관과 정기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 복지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연예인 자선봉사단 '더브릿지'에 상품권을 지원하며 민간 자선활동을 후원했고, 임직원 헌혈 행사를 실시하는 등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도 동참했다.
문화예술 분야 지원도 사회공헌 활동의 한 축을 이뤘다. 멕시카나는 '소극장 상생 좋은공연보기 캠페인'을 통해 대학로 소극장 공연 활성화를 지원하고 고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멕시카나 관계자는 "사회공헌은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상생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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