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간호학과, 베트남 하노이 의대서 인체 해부실습 참여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04 09:16:56
광주여대 간호학과가 여름방학 기간 베트남 국립 하노이 의과대학교에서 인체 해부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간호학과가 여름방학 기간 베트남 국립 하노이 의과대학교(Hanoi Medical University)에서 인체 해부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교과서와 해부학 모형 등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실제 해부실습과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의 해부학적 이해와 전공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하노이 의대의 교육 및 실습 환경에서 인체의 주요 기관과 구조를 직접 관찰하고, 이론적으로 학습한 해부학적 지식을 실제 인체와 연계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실제 해부실습을 통해 인체의 각 기관과 조직의 위치 및 형태를 관찰하며 해부학적 지식을 구체화하고, 향후 임상실습과 간호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전공 역량을 키웠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간호학과 학생은 “평소 수업에서 책이나 모형을 통해 배웠던 인체의 구조를 실제 해부실습을 통해 확인하면서 해부학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간호학과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실제 경험과 연결하고, 국제적인 교육환경에서 간호학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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