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디지털새싹 캠프’ 운영기관 선정

경기 초·중·고 학생 600명 대상 무료 캠프 운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07-20 10:19:32

가톨릭대학교 캠퍼스.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한 ‘디지털새싹 캠프 운영사업’에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디지털새싹 캠프는 다양한 디지털 교육 기회로 청소년들의 디지털 교육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부 사업이다.


가톨릭대는 교육부의 사업 예산 5억원으로 오는 8월 한 달간, 경기도 지역 초·중·고 학생 600명 대상의 무료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캠프의 주제는 ‘AI-π(파이)형 인재 양성’으로 ▲가톨릭대(부천시 소재)에서 진행하는 집합형 ▲경기도 내 학교로 찾아가는 방문형 2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캠프에서는 SW·AI 경험과 자기 주도적 사고 수준에 따라 분반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되며 ▲앉아서 AI 한바퀴 ▲인공지능 YES or NO? ▲컴퓨터 없이 코딩이와 컴퓨팅 사고력을 배워보자! ▲쿠링 VR AI 코딩 어드벤처 캠프 ▲착한 사마리아 AI 등 총 11개의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캠프 참가를 희망하는 경기도 소재 초·중·고 학생은 오는 24일부터 가톨릭대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의 상세 내용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학생 개인이나 학교 단체로 신청할 수 있으며, 600명 선착순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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