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단체 희망조약돌, 해밀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아동 정서 지원 프로그램 진행

“미술·바둑·체육 활동 통해 아동의 자존감 회복 및 사회적 소통 능력 향상 도모”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5-10-21 09:21:51

 

NGO단체 희망조약돌이 해밀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서적 어려움이나 가정환경으로 인해 심리적 불안감을 겪는 아동들에게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내면의 안정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미술, 바둑, 체육 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미술 활동에서 아동들은 자신만의 색과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꼈으며,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며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미술활동을 넘어 아동들의 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사회성 발달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센터와 협력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부단체 희망조약돌은 아동·청소년, 독거노인, 자립준비청년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지원·정서돌봄·교육지원 등 복지사업을 꾸준히 전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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