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2023년 직무박람회 성황리에 마무리
35개 기업 현직자 40명 멘토로 참여해 정보 제공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09-11 09:16:12
‘졸업선배에게 직접 듣는 나의 직무 이야기’를 주제로 지난 8일 열린 인하대 직무박람회에서 학생들이 직무 상담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하대학교가 최근 ‘2023 직무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직무박람회는 ‘졸업 선배에게 직접 듣는 나의 직무 이야기’를 주제로 열렸다. IT, MD, 건설·플랜트, 경영지원, 금융, 영업·마케팅 등 13개 산업군에 40명의 현직자가 멘토로 나섰다.
SK하이닉스,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현대자동차, 우리은행 등 35개 기업에 재직 중인 멘토들은 각각 마련한 부스에서 실질적인 직무 내용, 취업 준비과정, 성공 체험담에 대한 정보를 학생들에게 공유했다.
이번 직무박람회에는 올해 취업을 준비 중인 학생 738명이 참여해 취업한 현직자 선배에게 직무·업무와 관련한 다양한 조언을 들었다. 직무박람회에 참여한 전기공학과 4학년 전태구 학생은 “각 기업에서 일하는 선배의 이야기를 통해 직무에 관한 정보와 필요 역량을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이번 직무박람회는 학생들이 취업에 필요한 현실적인 정보와 진로 설정 방향성에 대한 노하우를 얻는 게 목적”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직무박람회를 계기로 적극적인 커리어 개발을 위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