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슬로바키아 대학과 캡스톤디자인 공동 수업
혼합팀 구성…공동 설계·부품 제작해 시제품 완성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2-16 09:40:57
선문대와 공주대 한밭대, 한기대, 슬로바키아 슬로박 공대 학생들이 슬로박 공대에서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공동수업을 하고 있다.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선문대학교는 지능형전장제어시스템 사업단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9일까지 슬로바키아 슬로박 공대(S.T.U)에서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을 공동수업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선문대에 따르면 공동 수업은 한국연구재단과 충남·세종·대전(DSC) 지역혁신플랫폼의 지원으로 선문대 10명과 공주대 10명, 한밭대 10명, 한기대 10명으로 구성된 학생 40명이 참여했다.
슬로박 공대 15명을 포함 55명은 혼합팀을 구성해 지난 1월 지능형전장제어기술을 활용한 제품 과제 도출을 위해 온라인에서 시제품 개발 계획을 협의하고 공동 설계를 거쳐 부품을 제작했다. 슬로바키아 현지에서 그동안 제작한 부품을 조립하고 최종 작업을 거쳐 시제품을 완성했다.
또한 학생들은 지난달 24~27일 일본 도쿄국제전시장에서 열린 오토모티브월드 연수에 참여해 세계적인 모빌리티 진화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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