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군산형 수산식품 리빙랩 프로젝트 설명회’ 열어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7-28 09:41:14

국립군산대가 지난 25일 ‘군산형 수산식품 리빙랩 프로젝트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7월 25일 군산시청 4층 상황실에서 ‘군산형 수산 식품 리빙랩 프로젝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의 이번 프로젝트는 전북 RISE 사업의 지원을 받아 시·군 현안 해결을 위한 대학 연계형 사업(지역현안 리빙랩 활성화)으로 리빙랩 기반의 새만금 수산 식품 수출 종합단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참여 기업과 군산시청 관계자, 국립군산대 및 군장대 참여 교수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국립군산대 오원환 RISE사업 부단장의 인사말에 이어, 본 사업 책임자인 국립군산대 식품영양학과 유현희 교수가 ‘군산형 수산 식품 리빙랩 프로젝트’의 세부 내용을 소개했다.

또한 군장대학교 이지은 교수는 새만금 수산 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 입주 예정 기업을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 의견 수렴 조사 결과를 보고했다.

이에 앞서 새만금 수산 식품위원회를 대상으로 새만금 수산 식품단지 관리·운영 실행계획 및 미래 전략 연구용역에 대한 중간보고도 진행됐다.

국립군산대 유현희 교수는 “본 프로젝트는 국립군산대, 군장대, 군산의 수산 식품 관련 기업, 군산시청, 새만금개발청, 한국식품연구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관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며 “군산형 수산 식품 브랜드화를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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