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데이터사이언스전문대학원 설립 추진…2024년 3월 개원 목표

과기정통부 2023‘데이터사이언스융합인재양성’ 신규 과제 선정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4-28 09:40:03

부산대학교 정문.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부산대가 2024년 3월 개원을 목표로 데이터사이언스전문대학원 설립을 추진한다.

부산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3년 과학기술혁신인재양성사업(데이터사이언스 융합인재양성)’에 선정돼 후속사업으로 데이터사이언스전문대학원 설립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부산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K-DS 컨소시엄을 구성, 최대 7년간 337억5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과제는 지역의 거점 국립대로부터 지자체·기업으로의 데이터사이언스 확산을 통한 지역 역량 강화와 전국적 네트워크 구축, 교류 협력을 통한 글로벌 수준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대는 산업공학과와 정보컴퓨터공학부, 의생명융합공학부, 수학과, 경영학과에서 18명의 교수진이 참여해 다양한 학제간 융합교육, 경험기반 DS 연구, 데이터기반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경험기반 창의 데이터과학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배혜림 부산대 산업공학과 교수는 “부산대는 공학·IT 분야와 경영학·수학·통계학·의학 등 학문 간 융합과 지역·국가단위 데이터사이언스 분야 공유와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산업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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