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K-민주주의연구소 문 열어

지역 민주주의 정신 계승 및 발전 다짐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18 09:22:10

경남대학교 관계자들이 지난  17일 경남대 고운관 옥상정원에서 있은 K-민주주의연구소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남대학교는 K-민주주의연구소 개소식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경남대는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연구와 교육을 통해 한국 민주화 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당면 민주주의 위기를 극복할 대안을 만들고자 K-민주주의연구소를 설립했다.


K-민주주의연구소가 자리 잡은 마산은 3·15 의거와 더불어 10·18 부마민주항쟁, 6·10민주항쟁 등으로 한국의 대표적 민주성지로 평가받고 있으나 서울과 부산, 광주와 달리 민주주의 관련 연구소가 없었다.

경남대는 지역에 성숙한 민주주의 정신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특강과 학술대회, 학술지 발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콘텐츠도 함께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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