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외교부와 영사 인력 양성 협약 체결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4-14 09:47:23
숭실대와 외교부 관계자가 지난 12일 영사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서를 펼쳐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숭실대학교는 일반대학원 재난안전관리학과가 외교부와 영사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급증하는 영사 업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 인력 양성 기반 마련 ▲재외국민보호 및 영사 업무에 대한 대국민 이해도 제고 ▲영사 분야 진로 탐색 및 실무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2023년도 영사 인력을 양성을 위한 대학교와의 협력’ 등이다.
숭실대는 사업 첫해인 올해는 2학기부터 영사 관련 전공과 특강·세미나를 개설하고, 교재 개발도 진행할 예정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외무영사직(7급) 직렬은 업무 특성상 대학교 때부터 관련 소양을 가진 전문화된 인력을 양성하면 바람직하겠다는 취지”라며 “관련 수업을 수강한 학생들이 실제로 외무영사직에 채용된 뒤 현지 경험을 쌓으면 전문적인 재외 국민 조력에도 도움이 되고, 이들의 업무 범위도 더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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