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2023 글로컬 청소년 앙트-톤 성료

시제품 제작·IR 발표 통해 창업 마인드 고취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09-25 09:18:22

영남이공대가 23일과 24일 ‘2023 제2회 글로컬 청소년 앙트-톤(Ent-THON)’을 개최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영남이공대학교가 23일과 24일 천마스퀘어 1층 컨벤션홀에서 창업가 정신 함양 및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2023 제2회 글로컬 청소년 앙트-톤(Ent-THON)’을 개최했다.


앙트-톤이란 기업가 정신(Entrepreneurship)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시제품 제작 및 IR 발표과정을 통해 인내심 있는 자기성장형 창업가 마인드를 함양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속 가능한 친환경 스마트 생태환경 조성을 위한 소셜 임팩트’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4명씩 한 팀이 되어 아이디어 창출부터 최종 발표 및 시연까지 함께하는 팀프로젝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글로컬 정신 함양을 위해 각 팀에 소속된 유학생들은 다양한 배경과 관점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문화교류, 국제 네트워킹, 문제해결 아이디어 제공 등 팀 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10개의 참가팀이 제작한 시제품 시연과 IR 발표를 기반으로 아이디어 스케치, 시제품 제작, IR 발표 등 전반적인 메이커 활동 단계에 대한 심사를 거쳐 영남이공대학교 총장상을 비롯한 열정상, 문제해결상, 도전상, 혁신상, 창의상 등을 시상하고 상장과 상품, 수료증을 수여하는 등 참가 학생들의 성공적인 메이커톤 활동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창업에 대한 열정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메이커활동을 시제품화하고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까지 완성한 학생들의 미래가 기대된다”라며 “창업 경진대회 및 창업로드쇼 개최, 창업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창원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창업 활성화와 창업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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