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반려동물보건산업학과, 진돗개 테마파크 현장실습

대학혁신지원사업 연계…기업가 정신·실무 역량 강화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5-07 09:41:12

광주대 반려동물보건산업학과가 전라남도 진도군 진돗개 테마파크에서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반려동물보건산업학과는 지난 5월 1~2일 이틀 동안 대학혁신지원사업 ‘기업가 정신 연계 현장실습 프로그램’ 일환으로, 전라남도 진도군 진돗개 테마파크에서 현장 중심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박지성 교수와 최혁 교수를 포함해 1·2학년 재학생 26명이 참여했으며, 반려동물 산업 현장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진돗개의 역사와 혈통 보존 체계, 반려견 훈련 및 관리 과정, 동물복지 및 안전관리, 테마파크 운영 시스템 등을 살펴봤다.

특히 같은 기간 개최된 ‘2026 진돗개 페스티벌’에 참여해 반려견 어질리티, 훈련, 체험형 콘텐츠 등 다양한 행사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축제 기획 및 운영 방식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여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사전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현장실습, 숙박형 워크숍, 실습 경험 공유 및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야간 토론을 통해 학생들은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공유하고 문제 해결 및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혁 학과장은 “이번 현장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반려동물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향후 진로 설계 및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면서 “기업가 정신 함양을 위한 산학 연계 기반의 현장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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