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외항사 승무원 취업 실전트랙’ 운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23 09:10:54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가 외국항공사 객실승무원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파이널 보딩(FINAL BOARDING): 외항사 승무원 실전트랙 과정’을 운영했다. 사진=삼육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삼육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가 외국항공사 객실승무원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파이널 보딩(FINAL BOARDING): 외항사 승무원 실전트랙 과정’을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15일까지 운영했다.


교육생은 일정 수준의 외국어 역량을 갖추고 외항사 승무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사전 면접을 거쳐 선발했다. 삼육대 재학생 13명과 졸업생 3명, 타교생을 포함한 지역청년 4명 등 20명이 참여했다.

커리큘럼은 △외국항공사 소개 및 채용정보 △직무 및 지원서류 작성법 △실전 모의면접(이미지 메이킹, 헤어·메이크업 포함) △영상(VTR) 촬영 및 피드백 △외항사 출신 강사 멘토링 △글로벌 항공사 면접 트렌드 분석 등 철저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습, 개별 피드백을 병행해 지원자의 자기 표현력과 면접 스킬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경현 부총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올해는 항공관광외국어학부 학생뿐만 아니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건축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해외 취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교육 수료 후에도 채용 대비 개별 프로그램을 지속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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