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산업인력공단과 약정 체결

향후 3년간 SW, AI 분야 전문 인재 양성

문차영

chayeong1227@gmail.com | 2023-03-20 10:03:11

영산대학교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들이 최근 '일학습병행 첨단산업 아카데미' 운영 약정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영산대 제공 

 

[대학저널 문차영 기자] 영산대학교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일 학습 병행 첨단산업 아카데미 운영 약정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영산대는 약정 체결에 따라 SW와 인공지능(AI) 개발 등 분야에서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운영 기간은 3년이다.


일 학습 병행 첨단산업 아카데미 사업은 SW와 자율주행,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전문가를 조기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할 디지털 실무인재를 양성하고, 디지털 대전환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영산대는 IPP형 일 학습 병행 운영 기관이다. IPP형 일 학습 병행은 4학년 학생이 기업과 1년간 근로계약을 맺고, 한 학기는 대학 수업을, 한 학기는 기업에서 일하는 취업연계형 제도다.

영산대는 이 제도를 토대로 지난해 고용노동부 일자리 창출 유공 대통령 표창과 한국산업인력공단 직업 능력 개발사업 발전 공로 감사패를 받았다.

권경휘 영산대 IPP 사업단장은 “일 학습 병행 첨단산업 아카데미를 운영해 4차 산업혁명 시대 국가와 지역사회를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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