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전장수 교수, 아산의학상 수상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1-26 09:46:19
기초의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전 교수는 지난 23년간 퇴행성 관절염의 분자생물학적 발병 원인을 규명하는 세계적인 연구로 퇴행성 관절염 기초연구 분야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 교수는 지난 2014년 아연이온이 세포 내에서 연골 퇴행을 유발하는 단백질을 활성화시킨다는 사실을 국제학술지 셀에 게재했으며, 지난 2019년에는 네이처를 통해 세계 최초로 콜레스테롤과 퇴행성 관절염의 상관관계를 발표했다.
또한 퇴행성 관절염의 발병 기전과 발생 억제 표적 도출, 발생 억제 물질 발굴에 이르기까지 퇴행성 관절염 전체 연구분야를 전 세계적으로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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