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간호학과 동창회, 장학금·발전기금 전달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12-28 09:09:31

이재용 총장이 기탁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변혜선 간호학과장, 장희정 간호대학 학장, 이재용 총장, 석윤미 동창회장, 정복희 영남대병원 간호본부장.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영남이공대학교 간호학과 동창회가 27일 총장실에서 대학 발전 및 후학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1,589만원과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영남이공대 간호학과 졸업생들은 매년 모교 발전과 간호 전문인 양성을 위해 영남대학교 병원에 재직하고 있는 졸업생을 중심으로 매달 급여의 일부를 모아 장학금 및 발전기금을 영남이공대에 기탁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 전달식에는 영남이공대 간호학과 1회 졸업생인 영남대병원 정복희 간호본부장이 개인적으로 500만원의 장학금을 추가로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영남이공대 간호학과는 간호대학 건물인 나이팅게일하우스의 최신 실습장비와 최첨단 간호 시뮬레이션센터 운영, 같은 캠퍼스 내 영남대 병원에서의 체계화된 임상실습으로 간호사 국가고시 합격률 100%와 최고 수준의 상급종합병원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사회 각층에서 활약하며 대학을 빛내주고 계실 뿐만 아니라 매년 모교와 후배들의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지원해주시는 간호학과 동창회에 감사하다”며 “기탁해주신 발전기금과 장학금은 대학과 간호학과의 발전, 간호 실무능력과 소통역량을 갖춘 명품 간호사 양성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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