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2개 영역 모두 A등급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8-19 09:09:33

원광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원광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성과와 자체 성과관리 등 2개 영역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


원광대는 이번 평가에서 학생의 전공 선택권 확대와 맞춤형 지원, 융합형 교육과정 고도화 등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공 선택권 확대를 위해 광역계열 모집 3개 계열 389명과 자율전공학부 200명을 운영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연차별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생명산업의 전주기 인력 양성을 위해 학사과정과 전문학사과정을 연계한 4+2 학위제도를 통합 운영하고, 중도탈락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심리상담과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과정 혁신 분야에서는 WON+ 융합형 교육과정과 MD·ND 과정을 기반으로 전공·교양·비교과를 연계한 학생 선택형 융합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원광대는 교육혁신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교육과정 혁신 참여 교원을 위한 교수업적평가와 대학발전 기여도 관련 규정을 제정해 전체 전임교원 교수평가에 적용하고, 통합 원광대학교 교수업적평가 소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교원 평가와 지원 체계를 개선했다.

박성태 총장은 “앞으로도 전공자율선택제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AI·에듀테크 기반 교육혁신을 교육과정과 수업 전반으로 확산해 학생 성공을 지원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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