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연성대·안양시 연합체 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A등급
조영훈
aaajoyh@gmail.com | 2023-07-04 09:37:56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대림대학교는 안양시와 대림대, 연성대 컨소시엄이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1년 차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은 전문대와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 특화 분야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주와 지역 내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교육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혁신을 도모하는 사업을 말한다.
대림대에 따르면 안양시의 특화분야(지식기반 산업, 문화콘텐츠 산업)와 관련된 학과 신설, 성인학습자 및 중등생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 등을 지난 1년 진행했다.
특히 사업 수혜자 만족도와 교육 인원, 이수율, 전문자격증 취득률 등에서 사업 목표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냈다고 대림대는 밝혔다.
대림대 관계자는 "2차 연도에도 지역의 고등직업교육의 핵심역할을 담당할 것이며 지역특화분야 연계 직업교육, 일반분야 직업교육과정 확대 등을 통해 더 많은 지역 학습자들이 생애를 넘나드는 (재)취업 연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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