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대, 사우디 KAUST 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미래 에너지 공동 연구 위해 인적 교류·협력 추진 위해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3-16 09:52:04

한국에너지공대(켄텍)가 15일 사우디 KAUST 대학과 미래 에너지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켄텍 피터 랑 국제화지원실장, 윤의준 총장, KAUST 총장 토니 F. 찬, 한국에너지공대 박진호 연구부총장. 사진=켄텍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연구중심대학인 KAUST와 미래 에너지 분야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 대학은 온라인으로 체결된 업무협약을 통해 ▲청정에너지 분야 교수와 연구원, 학생 등 인적 교류 추진 ▲공동 에너지 연구를 위한 기금 발굴과 관련 협력 추진 ▲기타 학술 교류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토니 F. 찬 KAUST 총장은 “KAUST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세계의 에너지 인재들이 모여 미래 에너지‧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설립된 대학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켄텍과 에너지 혁신 및 발전을 함께 이루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의준 켄텍 총장은 “사우디아라비아를 대표하는 에너지 연구대학, KAUST와 협력으로 미래 에너지 분야의 기술개발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향후 긴밀한 상호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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