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RISE사업단 지역협력센터, ‘부천 지역 거버넌스 네트워킹 데이’ 성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1-23 09:05:58
19일 가톨릭대 미카엘홀에서 열린 ‘부천 지역 거버넌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약식 및 거버넌스 네트워킹 데이’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가톨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대학교 RISE사업단 지역협력센터이 지난 19일 가톨릭대 미카엘홀에서 ‘부천 지역 거버넌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약식 및 거버넌스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부천 지역의 지·산·학·연·관·민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 공헌과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부천시 유관기관, 지역 기업, 학교, 연구소, 민간단체 등 총 21개 협력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가톨릭대 RISE사업단 김범준 부단장(기획처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민 지역협력센터장이 경기도 RISE 사업의 취지와 가톨릭대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참석 기관들이 각 기관의 역할과 지역사회 현안,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향후 협력 가능성과 교류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논의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뜻을 모은 21개 참여 기관 대표자들은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을 공식화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기관 간 경계를 허물고 구체적인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네트워킹이 이어져, 실무 중심의 정보 교류와 연계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김범준 RISE사업단 부단장은 “부천 지역의 발전을 위해 21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뜻을 나눈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이 강화돼 실질적인 지역공헌 성과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가톨릭대와 21개 협력 기관은 정기적인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도시재생 △사회적 가치 실현 △문화예술 발전 등 부천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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