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한아름 교수팀,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지원사업’ 선정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04 08:22:41
연구팀은 ‘성인 발달장애인의 디지털 웰빙과 사회적 포용 증진을 위한 APIE 기반 디지털 치료레크리에이션 융합중재 개발 및 실증’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연구는 디지털 전환 심화로 소외되기 쉬운 성인 발달장애인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연구팀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발달장애인의 자기결정권 강화, 일상생활 적응, 사회 참여 등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검증할 계획이다.
연구책임자인 한아름 교수는 “급격한 디지털 전환기에는 기술의 고도화보다 소외 없는 포용적 시각이 필수적”이라며, “복잡한 기술이 아닌 개인의 특성에 최적화된 안전한 디지털 환경과 성공 경험을 제공하여, ‘인간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모델’을 구축하고 국가 정책적 근거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장정법 가톨릭관동대 홍보팀장은 “이번 선정은 우리 대학의 의학·보건의료 역량과 인문사회 전문성이 성공적으로 결합된 대표적 사회문제 해결형 연구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복지 연구의 거점으로 대학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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